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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박스

35세 이후의 임신 문제점과 관리방법

by 뮤랜이 202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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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세 이후의 임신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식으로 관리하면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늦은 임신의 문제점

 고령 임신을 고위험 임신이라고도 합니다. 의학적으로 고위험 임신이란 이미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임신을 함으로써 임산부와 태아에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병, 조기진통, 다태아임신(쌍둥이 임신), 임산부가 35세 이상인 경우를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합니다. 임신부가 35세 이상인 경우를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임신성 당뇨병이나 임신성 고혈압 등 임신 중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높고, 다태임신과 이로 인한 난산의 위험, 제왕절개의 분만 빈도, 태아의 조산이나 염색체 이상 등의 확률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위험하다고 해서 피하는 것만이 방법이 아닙니다. 일단 35세 이상의 늦은 임신으로 만날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고 대처한다면 충분히 위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질병 가능성 증가

 35세 이상의 여성은 이미 당뇨병, 비만,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또 나이가 들면서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 같은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지병이 있으면 임신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많이 높아집니다. 

임신합병증기 증가

35세 이상의 여성은 임신성 당뇨병, 임신성 고혈압,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조기양막파수, 자궁경관무력증 등 임신합병증의 발생 빈도가 증가합니다. 

염색체 이상 증가

 늦은 임신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다운증후군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다운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은 임산부 1000명당 1명꼴이지만, 임신부가 35세 이상일 경우 1000명당 3~4명, 40세가 넘으면 1000명당 9명꼴로 급속히 높아집니다. 염색체 13번과 18번이 1개씩 더 있는 세 염색체 이상과 성염색체 이상 역시 임신부의 연령에 따라 증가합니다. 

유산율 증가

나이가 많을수록 자연유산의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임신합병증은 물론 다른 질병이 증가하고, 난자에 이상이 있을 확률과 수정란의 염색체에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면서 수정란이 생존해 성장할 가능성이 줄기 때문입니다. 

제왕절개의 가능성 증가

 나이가 많은 임산부일수록 제왕절개를 할 확률이 높습니다. 자궁의 신축성이 떨어지고 제왕절개의 가능성을 높이는 만성질환과 합병증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다태임신의 가능성 증가

 고령 임신의 경우 보조생식술로 임신을 하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다태임신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쌍둥이를 임신하면 입덧이 심해지고 소화불량이 자주 걸리고 손발도 더 자주 붓습니다. 게다가 조기진통, 저체중, 임신중독증, 임신성 빈혈, 제왕절개, 산후출혈 등 의 모든 임신합병증의 발생률이 늘어나니 조심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위험이 증가하므로 산전 진찰을 꾸준히 받고, 28주가 지나면 안정을 취해 조기진통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산확률 증가

 조산은 임신 20~37주 사이에 분만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체 출산의 10프로를 차지하는데, 안타깝게도 신생아 사명 원인의 70프로가 조산입니다. 고령 임신부들은 임신중독증이 생기기 쉽고 다태임신이 많아 조산율 역시 높습니다. 조산으로 미숙아를 낳으면 비용이 증가하고 아이의 성장 발달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평소 산전 진찰을 꾸준히 받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늦은 임신을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를 알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불안해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임신부는 나이가 많든 적든 어느 정도 위험성이 있으며 조산, 임신성 당뇨병, 임신중독증이 생긴 임신부들도 대부분 건강하게 출산을 합니다. 건강한 임신 출산의 비결은 평소 자신의 몸을 건강히 관리하는 것입니다. 산전 검사를 꾸준하게 잘 받고 평소에 건강을 위해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체중 관리도 잘해준다면 누구나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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