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과 한의학과의 관계를 알기 전에 역학이 무엇이고, 역학은 어디에 근본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역학의 어느 부분이 한의학과 연관되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1. 역학이란 무엇인가
역학이라 함은 주역의 괘를 해석하여 음양 변화의 원리와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주역은 고대 중국의 철학서로 육경의 하나, 만상을 음양 이원으로써 설명하여 그 으뜸을 태극이라 하였고 거기서 64패를 만들었는데, 이에 맞추어 철학 윤리 정치상의 해석을 덧붙였다.
한마디로 주역은 신비로운 책이다. 이렇게 이런 책이 있을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 가장 큰 의문점이다. 수천 년의 세월을 두고 여러 사람의 손으로,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주역인데, 그것은 단순히 점치는 책이 아니라 모든 과학과도 통하는 우주와 사회, 인체의 변동 원리를 구현하고 있는 철리의 책이다. 동양 의학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황제내경과는 사실상 재매 관계에 있는 것이 이 주역 혹은 역경인데 천인 일리니 의역 상통이니 하는 말이 설득력 있게 들리는 것도 두 고전의 친근한 관계 때문이다.
주역의 철리, 역리가 모두 황제내경에 수용되어 기초 이론이 되었으며, 음양오행학설, 장상학설, 기화학설 등이 모두 주역에 연원 하는 것이다. 원시 샤머니즘의 신일월론은 후세로 내려오면서 주역의 기일원론으로 철학적으로 체계화되고, 그것은 다시 황제내경으로 계승되어 기일원론적 의학 이론으로 정착되었다. 주역의 경 부분은 춘추 시대 이전에 쓰인 것이 분명하지만 전 부분은 춘추 말에서 전국 초에 이르는 기간에 써졌고, 황제내경은 전국중기나 전국 말기에 엮어져 주역의 경과 전 부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황제내경에 담긴 의학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려면 역리의 이해가 필수적이다. 당대의 저명한 의학인인 손사막은 "역을 모르고는 의학을 안다고 말하기 어렵다."라고 했는데 이것은 참으로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역경에 전 부분이 붙기 전에는 "주역"이라는 명칭은 사용되지 않고 그저 역이나 괘서로 불리다가 역전 부분이 붙은 다음부터 주역이라고 불리게 됐다고 하니 주역이라는 명칭에는 역경과 역전이 합쳐진 것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주역이라는 명칭이 전국 시대 이후부터 사용되었다는 이 주장에 대해서는 유력한 방증 자료도 있다.
이렇듯 역학은 주역을 해석하여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단순히 점치는 책이 아니라 세계 최초의 의학서적 황제내경과는 재매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주역의 철리, 역리가 모두 황제내경에 수용되어 기초 이론이 되었으니 황제내경은 주역의 많은 영향을 받고 주역을 알지 못하면 동양 의학의 교과서라고 하는 황제의경을 알지 못할 것이다. 다음으로 주역의 성격과 원리를 알아보자.
2. 주역의 성격과 원리
주역의 철학적 골격은 음양과 오행의 변동 법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춘추 시대 이래 수많은 학자들이 주역을 연구해 왔다. 한 대 이후부터는 상수와 의리의 각도에서 연구를 진행시켜 왔다. 주역을 가지고 각종 자연 과정과 인사, 각종 행동과 사회 변동을 예측하려는 학파를 상수파, 철학적 이해를 넓히려는 학파를 의리파라고 한다. 오행은 만물 사이의 상호 관계의 패턴을 뜻한다. 세계의 만사 만물은 이 오행의 어딘가에 반드시 속하도록 되어 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다섯 가지의 기본적 물질 혹은 기본적 운행, 기본적 속성이 오행이다. 오행 대응 표를 보면 오행이 무엇임을 뜻하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될 듯하다. 주역이 담고 있는 철학 사상의 특징은 소박한 유물론과 자발적 변증법 사상이다. 역경의 저자는 교감을 가진 괘는 길한 괘로, 교감을 가지지 못한 괘는 흉한 괘로 풀이하고 있다. 저자는 만물은 당연히 교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황제내경과 음양오행설이 모두 다 주역이라는 것에 관련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주역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는 한방과 주역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생각을 했었지만 그 근본을 조사하다 보니 이러한 배경과 바탕은 주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동양의 철학은 유물론과 변증법사상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이는 주역이 담고 있는 철학 사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럼 이러한 주역이 음양오행과 어떤 관련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3. 주역에서의 음양오행
중국의 춘추 시대는 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화와 동의 의미가 철저하게 논의되던 때였다. 화는 객관적 사물의 다양성을 통일적으로 인식하는 데 중요한 개념이다. 수천 개에 이르는 소규모의 읍제 국가를 위에 군림하면서 천하를 질서 잡아 나가던 주왕조의 권위가 쇠퇴하면서 제후 국가들 사이에서 약육강식의 정치 논리가 등장할 조짐이 나타나자 그에 대항하는 논리로서 활발하게 논의되기 시작한 것이 화의 논리이다.
화는 일상생활과 사회 정치에 있어서 다양한 모순적 존재들을 통일적으로 인식하는 사유 형식을 반영하는 개념이었다. 음양오행설의 이 같은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만물의 생성 변화와 발전, 그리고 각 요소들 사이의 조화를 인식하는 중요한 철학적 개념으로 등장하였다. 음양 관념이나 오행 관념은 훨씬 그 이전의 시대부터 계승되어 오던 것이고 역에 이미 반영되어 있는 것이기는 했지만, 음양과 오행의 관념이 철학적,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 것은 이때부터이다.
주역의 역전 부분은 음양 관념의 전문 서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세련된 음양 이론의 체계를 보여 주고 있는데, 그렇게 세련된 음양관은 어떤 천재의 머리에서 돌출적으로 하루아침에 나온 것이 아니라 백양보, 노자 등으로 이어지는 사유 발전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었다.
주역은 음효와 양효를 음부호와 양부호로 사용하는 음양 관념을 기초로 하고서 도합 64괘를 만들어 우주 삼라만상의 변화와 발전의 원리로 삼고 있는데 64괘의 각 괘는 예컨대 건괘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잠, 재, 약, 비, 항, 회를 가지고 음양의 소장 성소의 원리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음양오행이란 것이 주역에서 어떻게 관련되고 있는지 또한 이러한 음양오행이 하루아침에 나온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로 이어져서 발전된 결과인 것이다. 책에서 보는 음양오행과 주역의 관계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지만 큰 틀로는 음양오행이 64괘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상생활 및 사회 정치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주역과 한방에서는 어떠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알아보자.
4. 주역과 의학과의 관계
주역의 수술문화
주역은 동양 의학의 이론적 원천이다. 동양 의학의 기초 이론인 음양오행학설, 기화학설, 운기학설, 장상학설, 병기학설 이 모두 주역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의학이 모든 이론의 뿌리를 주역에 두고 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주역은 원시시대부터 발전해 온 중국의 수술 문화가 집대성된 것이고, 우주 만물의 동적 변화의 원리를 수리화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리화의 모든 비밀은 8괘에 담겨 있다. 8 괘는 우주 만물의 동적 변화의 수학 부호 시스템이다. 현대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서 볼 때 역수의 조성과 역도의 구조는 모두 현대과학고 ㅏ수학 논리에 부합되며 객관적 사실에 의거하고 있음이 명백하다. 그리고 음 양의 자연 체진의 법칙을 계사 전에서는 "음양의 모수 운동이 사물 발전의 동력이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인체의 기능양식도 이 법칙으로부터 예외 되지는 않는다. 황제내경에서는 주역의 기일원론적 음양 이론을 추상적 사변적 지위로부터 구체적, 실증적 지위로 경상 시켜 계통 화하고 있다.
만물은 모두 음양 2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들의 대립 통일 속에서 존재한다. 작게는 소립자로부터 크게는 천체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운동 변화는 모두 음, 양이라는 대립 세력 사이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하늘과 땅, 추위와 더위, 밤과 낮, 밝음과 어둠, 해와 달, 물과 불, 안과 거죽, 위와 아래, 삶과 죽음 등등이 모두 대립 세력 사이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들이다. 인체 내에서의 음, 양이라는 대립 세력 사이의 상호 작용은 음양의 변증 관계로 나타난다. 중국 수술 사상의 응결체인 주역과 황제내경은 사실상 자매 관계에 있다. 주역의 우주론과 철학, 수술 사상이 그대로 인체와 의학에 적용된 것이 황제내경이기 때문이다.
주역의 인체과학
각 부문의 현대 과학 가운데서 가장 낙후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인체 생명의 과학이다. 미시적 관점에서는 유전자까지 조작해 부분적으로는 생명체를 수정할 수 있게 된 것이 오늘날의 과학이지만, 거시적 관점에서는 아직도 모르고 있는 부분이 너무도 많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현대 과학과 의학은 생명체를 '단순성의 과학'의 관점에서 파악하려는 태도를 견지해 왔다. 단순성의 과학은 뉴턴의 고전 물리학의 영향 속에서 자연과 생명체의 구조를 분할 가능한 최소의 단순한 구성단위로 환원시켜 해명하려는 태도를 취한다.
이들 방법론의 등장 덕분에 생명 현상은 지구적 한계마저도 벗어나 전우적 관점에서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런 것들은 분자 생물학이나 양자 생물학의 관점에서는 도저히 파악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런데 이 같은 복잡성의 과학의 등장으로 인해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케케묵은 동양의 고전들 속에는 이미 수천 년 전부터 복잡성의 과학이 지향해야 할 방법과 방법론이 제시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 고전들 가운데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주역이다. 물리학의 상태 중심의 관점과는 달리 관계 중심(사건, 사상중심)의 관점에서 생명의 원리를 파악해 온 것이 주역의 입장이다.
생명체적 질서는 이 같은 사건 중심의 관계 속에서 바라볼 때 비로소 완전한 기술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 주역이 견지해 온 입장인 것이다.
주역과 변증 논치
변증 논치는 동양 의학의 기본 특징의 하나이며, 질병을 인식하고 치료하는 기본 원리 중 하나이다. 변증 논치란 변증과 논치의 양대 개념을 포괄해 부르는 말이다. 증은 동양 의학 특유의 한 개념이며 증형이라고 하기도 한다. 증은 생명체의 질별 과정 속에서의 한 단계의 종합적 개괄이며 거기에는 병인, 병위, 병성, 병기와 증상 등의 내용이 모두 포함된다. 증과 병은 질적으로 구별된다.
병은 생명체의 치병 요소가 작용하는 가운데서의 전체 병리 과정을 반영하는 것이지만 증은 병적 과정 가운데서 한 단계의 병리 특징을 뜻한다. 병은 하나의 종적 병리 과정이고, 증은 그 병의 횡단면이다. 질병은 그 진행 과정에서 서로 다른 증을 출현시킨다. 변은 '판별하다. 분별하다'한은 동사이며, 의사는 실제의 변증 과정에서 환자를 망, 문, 문, 절의 네 가지 진단 수단을 동원해 진찰하고 자료를 수집한 다음에 환자의 나이, 체질 등의 내제적 요소와 자연, 사회, 환경 등의 외재적 요소를 결합해서 판단한다.
질병의 원인과 설질, 부위, 사정 두 기의 힘의 역량을 대비해 보고 그 발전 단계를 살펴본 다음에 그 증형을 개괄적으로 확정한다. 변증이란 그 질병의 본질과 발전 단계에서의 특징의 인식 과정임을 알 수 있다. 변증에서의 주요 변별 수단은 음과 양, 표와 리, 한과 열, 허와 실의 팔 강이다. 음과 양은 변증의 총관령이며, 철학적 음양학설이 변증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응용된다. 이 같은 음양 변증은 음과 양이라는 기본 속성 위에서 진행시킨다.
주경과 질병 예측
주역의 음양 관에서 만물은 부단한 운동 변화 속에 있으며, 일체의 사물은 모두 음적 측면과 양적 측면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서 대립과 통일의 변증법적 관계를 이루어 나가는 것으로 되어 있다. 사물의 발생, 발전, 변화의 원인은 음양의 자체 운동의 결과에 있는데, 그것은 대립을 이루고, 혹은 통일을 이루는 가운데서 상호 의존하기도 하고, 상호 전화되기도 한다. 음이 극에 이르면 양으로 전화되고 양이 극에 이르면 음으로 전화된다.
주역의 이 같은 음양 관은 인체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음양의 평형은 건강의 표지가 되고 평형과 파괴. 곧 음양의 실조는 발병의 근본적 원인이 된다. 인체의 경우에도 8 괘는 예외 없이 적용된다. 건은 하늘을 상징함과 동시에 인체에서는 머리를 상징하고, 곤은 땅을 상징함과 동시에 인체에서는 배를 상징한다. 진은 번개를 상징함과 동시에 인체에서는 발을 상징하고, 손은 나무를 상징함과 동시에 인체에서는 팔다리를 상징한다. 감은 물을 상징함과 동시에 인체에서는 귀. 마음. 허리. 엉덩이를 상징한다. 리는 불을 상징함과 동시에 인체에서는 눈을 상징하고, 간은 산을 상징함과 동시에 인체에서는 손을 상징하며, 태는 호수를 상징함과 동시에 인체에서는 입을 상징한다.
이같이 대응 관계에 따라서 8괘의 각부는 장부. 기후. 인체 각 부위 등을 병변을 반영하며, 이 같은 8괘 진단법은 질명 진단의 골격처럼 되어 왔다.
주역과 침구과학
주역과 침구 의학은 매우 긴밀한 관계가 있다. 동양의 고대인들은 시간적 요소를 특히 중시해 천문 역법 같은 데서는 시간적 요소를 번거로울 정도로 세세하게 따졌다. 후세에 침구 의학에서 등장한 자오유주와 영구팔법 같은 것은 주역의 시간 규율을 그 토대로 하고 있다. 자오유주는 일종의 침구 시간 의학 요법의 고전적 침법이다. 그 특징은 12 경맥의 경기 성쇄 개합의 시기에 맞춰서 취혈 하는 데 있다. 인체에서 기형의 성쇠 변화는 음양 이기의 주야 성쇠 변화 원리에 따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예를 들면 한밤중을 자시라고 하는데 음기가 극에 달하는 때이며, 그로부터 양기가 하나씩 생겨나기 시작하는 때이기도 하다. 한낮은 오시이며, 오시는 야기가 극에 달하는 때이며, 그때부터 음기가 하나씩 생겨나기 시작하는 때이다. 이런 식으로 음기와 양기가 소장 성쇠를 거듭하면서 24시간을 단위로 1 주기하는 것이 인체 내에서의 음양기 운행 법칙이다. 침이나 뜸을 놓을 때에서는 그 병증에 따라서 시간에 맞게 치혈을 하고 시술을 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것이 자우유주 침법의 원리이다. 영구팔법 역시 주역 8괘와 음양 소장 원리에 바탕을 두고 취혈하고 시술하는 방법이다.
침구의학에서는 인체를 하나의 거대한 8괘으로 여기며, 수, 족, 이, 안, 등이 다시 작은 8괘를 이루고 있으며 하나의 홀로그래픽 한 구조로 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 같은 8괘 홀로그래픽 한 침구법은 침구의 전신 작용을 강화하고, 경락 취혈과 장상 취혈의 부족 점을 보충할 수 있으며 침구의 방위학적 원리를 내실 있게 해 주는 장래성을 있는 구법으로 여기고 있다.
5. 주역에 대한 고찰
역학이라 함은 주역의 괘를 해석해서 음양과 오행의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이는 한방에 뿌리라고 볼 수가 있다. 이러한 음양오행에 근거하고 있고, 이것이 한방에 적용되는 것이다. 현대는 기계론적인 사상으로 의학에 대입하고 있다. 즉, 뉴턴의 상대성이론이나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의 발달로 인해서 과학은 작은 입자까지 파악하게 되었으며 이는 바로 의학에도 적용되게 되었다. 하지만 이는 현대로 오면서 이러한 작은 원자나 입자로 구성되었지만 이로서 모든 것이 표현할 수 없다는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모든 것은 음양으로 조화되고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또한 그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 주역을 통한 한방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간다. 하지만 무언가가 이상하지 않은가? 내가 느끼기로는 현대 의학은 어떠한 곳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제거하려고 한다. 하지만 한방은 다르다. 한방은 병을 예방하는데 그 근본을 두는 것이며 그 병의 원인이 되는 것을 제거하는 것보다는 음양오행의 근본아래에서 양의 기운이 약하면 양의 기운을 상승시켜 주고 음의 기운이 약하면 음의 기운을 상승시켜 줌으로써 서로 상호보완적인 사고로 인간의 신체의 리듬을 맞춰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역이라는 주제와 내용은 일반적인 개인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괌범위 하고 어려운 분야지만, 핵심은 역학은 주역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주역은 음양오행이라는 것이 근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음양으로 인체의 모든 부분이 표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흥미로웠으며, 신체뿐만 아니라 우리 일생생활에도 적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은 여러 가지 인체요소로 이루어져 있고, 이러한 것은 한방의 핵심인 음양오행으로 표현할 수가 있다. 이러한 음양오행은 한방의 기본이 되는 학문이며, 신체의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상호보완적인 시스템적으로 연결되고, 관계되고 해석될 수 있다는 게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한방에서의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이러한 것을 단지 한방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생활에 적용해 본다면, 좀 더 인간에게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스팅 주된 내용들은 '동양의학의 기원'이라는 책을 토대로 써 내려간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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